• 최종편집 2025-04-04(금)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27일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11개 시민사회단체와 화학안전 지역협치(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참여한 11개 시민사회단체는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대표 간사)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녹색연합,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여수와이엠시에이(YMCA) 전남·전북 아이쿱생협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운영 등 지역 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지자체는 관할 지역의 화학물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를 다양한 이해당사자로 구성하게 되어 있다. 지난해(2024) 10월 기준으로 지역의 전문가 부족 등의 이유로 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한 지자체가 150곳으로 조사된 바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협약에 참여한 11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 지역화학사고대비체계 구축 지원 지역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수립 지원 시민 참여 확대 및 교육·홍보 활성화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약 첫해인 올해는 2개 권역(전남, 전북)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화학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지역 아카데미)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조성옥 공동대표는 화학물질 안전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지자체·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지자체의 화학안전 정책을 실효성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화학안전 협이 탄소가 배출되고 추가적으로 환경 오염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업사이클링은 그러한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라고.

 

지구 온난화를 막지 못해 지구 열대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폭우,폭염, 산불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점점 예측 불가한 이상 기후 현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때문에 많은 해양생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이 모인다면 지구의 온도 상승을 낮추고 많은 해양 생물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양환경공단은 목소리를 높였다.

 

 

태그
첨부파일 다운로드
환-12.jpg (28.0K)
다운로드

전체댓글 0

  • 4636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화학물질안전원, 11개 시민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