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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생태관련 학예연구서 『합덕제 생태도감』 발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 생태도감이 단순한 생물 목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합덕제 관련 다양하고 유익한 학예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검토할 예정이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 (☏041-350-4933, 4932, 493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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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당진시4-H연합회, 석문 간척지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가 지난 10일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청년 4-H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석문 간척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했다. 참가자들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문소영 회장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농촌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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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당진시, 합덕제 생태학교-생태해설사 양성과정 기초반 수료식 성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제를 찾아오는 탐방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해설을 할 수 있는 활동가 양성과정 기초반을 운영하고, 지난 6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부터 11월 초순까지 13회에 걸쳐 △생태 관광에 대한 이해 △생태해설사의 역할 및 활동 영역 △습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조류 △자연에서 발견하는 자연미술 △현장 생태 이야기 견학 △생태 해설 프로그램 구성 및 시나리오 작성법 △조별 프로그램 시연 및 상호 피드백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생들의 생태 관련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향후 합덕제의 생태적 가치 및 대내외 홍보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합덕제 생태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합덕제 생태해설사’의 전문적인 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https://hdmuseum.dangjin.go.kr) 또는 학예연구실(☏041-350-4933, 4932, 4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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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당진시,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 및 구조 활동 활발
    당진시가 황조롱이와 수달 등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보호 및 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올해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 관리 단체인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이광석)와 협력해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독수리, 소쩍새 등 총 40마리를 구조해 이 중 31개체를 치료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조난 천연기념물 보호·구조 △야생동물구조센터 치료소 인계 △조수류 먹이 주기 및 모니터링 및 밀렵 행위 감시 등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먹이가 부족해 도심지로 출몰하는 천연기념물이 늘어나면서 기아 및 탈진, 인공 구조물 충돌, 교통사고 등으로 부상을 입는 개체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시는 천연기념물의 부상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구조를 위한 구호 장비 보강을 추진하고, 매년 상시 순찰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 체계적인 구호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 및 구조지원 사업으로 치료가 필요한 많은 천연기념물을 구조해 자연으로 방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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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당진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1일 당진시청 야외무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라는 주제로 어린이집, 관내 학교, 기관 단체 기업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우수 영상 상영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의상 리사이클 패션쇼 ▲탄소중립 마술쇼 ▲연극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주제로 진행하는 만큼 어린이 대표 탄소중립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탄소중립 마술쇼 및 연극 등 학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폐현수막 낙서마당, 어린이놀이터, 포토존 등 체험 부스와 나눔장터, 텀블러 행사, 폐자원 수거 행사 등을 마련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으로 다가오면서, 미래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지키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야 하며, 당진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써,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발굴해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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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당진시, 합덕제 방사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남생이보호협회(회장 남상헌)과 함께 합덕제에 방사한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라 합덕제 전체가 물에 잠겨 남생이의 생사 및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가능성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확인을 통해 합덕제 남생이 서식지 복원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남생이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파충류로, 외부 환경에 의존해 체온을 조절한다. 특히 11월경 수온이 낮아지면 먹이 활동을 중단하고 동면에 들어가는 변온동물로 알려져 있다. 합덕제와 관련해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이 전해지는데, 남생이에 대해 유일하게 속담을 통해 위치가 알려진 장소가 바로 합덕제이다. 당진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판단하여 지난 6월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합덕제에 두 차례에 걸쳐 남생이 18마리를 방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합덕제 서식은 문화유산?관광?교육 등 다양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생이 모니터링을 통해 남생이 서식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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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당진 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종민)에서 지난 6일 석문면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 정화 및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환경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도비도와 비경도 일원의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축사, 다짐 캠페인 등이 이어지며, 이후 도내 특수임무유공자 연합회 60명, 자원봉사자 40명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특히, 보트 5대와 개인 스쿠버 20명이 동원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은 이번 행사가 도비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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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실시간 환경 기사

  • 당진시, 생태관련 학예연구서 『합덕제 생태도감』 발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 생태도감이 단순한 생물 목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합덕제 관련 다양하고 유익한 학예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검토할 예정이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 (☏041-350-4933, 4932, 493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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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당진시4-H연합회, 석문 간척지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가 지난 10일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청년 4-H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석문 간척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했다. 참가자들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문소영 회장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농촌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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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당진시, 합덕제 생태학교-생태해설사 양성과정 기초반 수료식 성료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제를 찾아오는 탐방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해설을 할 수 있는 활동가 양성과정 기초반을 운영하고, 지난 6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부터 11월 초순까지 13회에 걸쳐 △생태 관광에 대한 이해 △생태해설사의 역할 및 활동 영역 △습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조류 △자연에서 발견하는 자연미술 △현장 생태 이야기 견학 △생태 해설 프로그램 구성 및 시나리오 작성법 △조별 프로그램 시연 및 상호 피드백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생들의 생태 관련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향후 합덕제의 생태적 가치 및 대내외 홍보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합덕제 생태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합덕제 생태해설사’의 전문적인 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https://hdmuseum.dangjin.go.kr) 또는 학예연구실(☏041-350-4933, 4932, 4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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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당진시,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 및 구조 활동 활발
    당진시가 황조롱이와 수달 등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보호 및 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올해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 관리 단체인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이광석)와 협력해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독수리, 소쩍새 등 총 40마리를 구조해 이 중 31개체를 치료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조난 천연기념물 보호·구조 △야생동물구조센터 치료소 인계 △조수류 먹이 주기 및 모니터링 및 밀렵 행위 감시 등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먹이가 부족해 도심지로 출몰하는 천연기념물이 늘어나면서 기아 및 탈진, 인공 구조물 충돌, 교통사고 등으로 부상을 입는 개체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시는 천연기념물의 부상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구조를 위한 구호 장비 보강을 추진하고, 매년 상시 순찰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 체계적인 구호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천연기념물 조수류 보호 및 구조지원 사업으로 치료가 필요한 많은 천연기념물을 구조해 자연으로 방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가 공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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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당진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추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1일 당진시청 야외무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라는 주제로 어린이집, 관내 학교, 기관 단체 기업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우수 영상 상영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의상 리사이클 패션쇼 ▲탄소중립 마술쇼 ▲연극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주제로 진행하는 만큼 어린이 대표 탄소중립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탄소중립 마술쇼 및 연극 등 학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폐현수막 낙서마당, 어린이놀이터, 포토존 등 체험 부스와 나눔장터, 텀블러 행사, 폐자원 수거 행사 등을 마련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으로 다가오면서, 미래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지키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야 하며, 당진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써,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발굴해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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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당진시, 합덕제 방사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남생이보호협회(회장 남상헌)과 함께 합덕제에 방사한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라 합덕제 전체가 물에 잠겨 남생이의 생사 및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가능성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확인을 통해 합덕제 남생이 서식지 복원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남생이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파충류로, 외부 환경에 의존해 체온을 조절한다. 특히 11월경 수온이 낮아지면 먹이 활동을 중단하고 동면에 들어가는 변온동물로 알려져 있다. 합덕제와 관련해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이 전해지는데, 남생이에 대해 유일하게 속담을 통해 위치가 알려진 장소가 바로 합덕제이다. 당진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판단하여 지난 6월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합덕제에 두 차례에 걸쳐 남생이 18마리를 방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합덕제 서식은 문화유산?관광?교육 등 다양한 상징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생이 모니터링을 통해 남생이 서식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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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당진 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종민)에서 지난 6일 석문면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 정화 및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환경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도비도와 비경도 일원의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축사, 다짐 캠페인 등이 이어지며, 이후 도내 특수임무유공자 연합회 60명, 자원봉사자 40명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특히, 보트 5대와 개인 스쿠버 20명이 동원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은 이번 행사가 도비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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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주토피아 행사, ‘멸종위기 동물을 찾아서’
    2025년 8월 2일(토)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의 기획사업 [주토피아:멸종위기 동물을 찾아서] 행사가 3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본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환경 체험축제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진행된 10여개의 체험부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부스 활동으로는 페이스페인팅과 멸종위기동물 퀴즈, 친환경 반달떡ㆍ비누ㆍ매실청 만들기, 지구와 북극곰을 주제로 한 텀블러백 꾸미기 등이 있었다. 또한 기관 입구에서는 세계지도 위 멸종위기 동물 캠페인이 참여 청소년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형 프로젝트로 운영되었다. 당진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와 동물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토피아:멸종위기 동물을 찾아서] 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 감수성과 생태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주도 환경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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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당진 합덕제, 희귀종 ‘ 하얀 어리연꽃’ 700여 개체 자생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합덕제에서 희귀종 수생식물인 ‘하얀 어리연꽃’ 군락이 자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하얀 어리연꽃은 이름이 연꽃이지만 연이나 수련처럼 수련과가 아닌 조름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지름 1~1.5cm 크기의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술을 먼저 내보내고 암술을 나중에 발달시켜 자가수분을 막는 전략가이기도 하다. 깨끗하고 얕은 물, 유속이 빠르지 않은 물에서만 자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진다. 특히, 농업용 저수지로 오랜 세월 활용되어 온 합덕제에 자연 자생하는 어리연꽃 군락이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당진시는 수년 전부터 합덕제 일대의 생물 다양성 조사와 수질 관리를 강화해 왔다. 2022년 조사 당시 40여 개체에 불과했던 어리연꽃은 2025년 6월 기준 약 700개체 이상의 안정된 군락지로 확장됐다. 이는 충남 내 내륙 저수지 중 드물게 확인되는 수준이다. 그 결과 최근에는 하얀 어리연꽃을 포함해 금개구리, 수달, 가물치, 너구리, 고라니, 물총새,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찰되며 생태계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리연꽃이 군락을 이루면, 수면 위에서 곤충과 개구리의 서식처가 되고, 그 아래로는 물고기와 무척추동물들의 은신처가 된다. 수달과 물새들도 이 주변을 자주 오가는 것이 확인되며, 생태적 연결망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충남 당진의 합덕제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수리 유산이자 오늘날 생명의 보고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작고 하얀 꽃잎을 가진 어리연꽃은 마치 ‘물 위에 핀 별’처럼 수면 위를 수놓으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하얀 어리연꽃의 자생은 단지 식물 하나만의 관점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합덕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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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당진시, 남생이 방사 행사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월 28일 합덕제 백련지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방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남생이 방사는 지난 6월 16일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회장 남상헌)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사된 남생이는 총 10마리로, 2025년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에서 현장 구조하여 길러온 개체들이다. 합덕제는‘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에 등장할 정도로 남생이와 역사적 연관이 깊은 곳이다. 전국 유일하게 속담 속 지명으로 남생이의 서식처가 명시된 장소로, 이러한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를 고려해 방사가 결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족 학생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학습 형태로 참가해 남생이를 손으로 만져보고 직접 방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남생이 방사로‘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속담처럼 합덕제에 남생이가 서식하게 되었다”며, “향후 남생이가 서식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7월 4일 합덕제에 남생이를 추가 방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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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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