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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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한방장수마을‘건강 나들이’운영
    당진시보건소는 20일 제15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된 송악읍 방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건강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강 나들이’는 야외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해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40여 명은 청남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환 방계리 이장은“어르신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던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무더위에도 주민 모두가 밝은 웃음을 짓게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깥 외출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였다.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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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무더운 여름을 피해 도서관 바캉스를 추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무더위를 피해 북캉스를 추천했다. 시립도서관(중앙, 송악, 합덕, 작은도서관12개소)은 ‘2024년 여름특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배움나루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신나는 보드게임 세상 △fun fun 영어놀이터 △재미있는 일기 쓰기 △책 속 좋은 글귀 캘리그라피 △그림책에 빠진 전래놀이 △인물로 알아보는 고려, 조선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연필 드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 ‘와글와글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을 개관해 매달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심야도서관‘불독’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개인 및 가족 단위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도서관 속 영화관을 운영해 다양한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작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당진시는 특별한 도서관 두 곳도 추천했다. 먼저 시의회 도서관은 높은 층고와 탁트인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 채광으로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을 위한 장서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방청도 가능하다. 두 번째는 삼선산수목원에 있는 무인 운영 숲속작은도서관이다.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공원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옆에는 느린우체통이 있어 느림의 미학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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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2024년 상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1일 시청 해나루 홀에서 제7기 당진시 명예감사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 열린 감사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명예감사관 제도’는 당진시 14개 읍면을 대표해 명예 감사관으로 임명된 시민이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제도로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11월 위촉된 제7기 명예 감사관들에게 시정 주요 사업과 청렴 대책 추진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성환 시장은 “명예감사관의 적극적인 건의와 제보들이 모여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불합리한 사항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우리 시정 전반의 투명성을 제고해 우리시 청렴도 향상에 큰 마중물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과 사회 전반의 부조리한 행태에 대해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명예감사관들과 △주기적인 간담회 개최 △종합감사 시 적극 참여 △건의 및 제보 상시 접수 등을 통해 클린 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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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6-21
  • 당진시, 고대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집청소 봉사
    고대면(면장 김종수)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애니맘 활동가와 적십자 봉사단체가 합동으로 집 내외부에 산적해 있는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을 정리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자는 과거 수술 및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만 생활했으며, 청소가 어려워 집안 내외부에는 잡동사니와 쓰레기 등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고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한 후에,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 가사정리 서비스’를 신청했다. 김종수 고대면장은 “앞으로도 면 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관 협업을 통해 면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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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면천읍성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면천면에서 ‘ 다 함께 면천읍성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의 마을 걷기 동아리 회원과 당진시민이 함께 골정지 쉼터에서 집결해 약 2.5km(40분 소요)의 상급자 코스(골정지-대숲바람길-영랑효공원-군자정-오래된미래-풍락루-면천읍성서문외곽-면천읍성 남문안-장청-면천창고카페-팝콘카페-향교-골정지)와 약 2km(30분 소요)의 중·초급자 코스(골정지-향교-미술관-영랑효공원-군자정-진달래상회-파출소-장청-면천창고카페-골정지)로 나눠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낙상 및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건강지도자(걷기지도자)의 바른 자세 걷기 교육 후 보행 속도별 그룹을 지어 ‘건강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면천 곳곳을 돌아본다. 보건소는 통합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 △구강 관리 △비만 관리 △손 씻기 △헌혈 및 장기 기증 △건강검진 △치매 예방 관리 등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상담도 해주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나눠준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완만한 마을 길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 행사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골정지 연꽃도 감상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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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완료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4월 19일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했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21일 완료한다. 당진시는 당초 14개 부서가 선정한 82개소 점검 대상을 중심으로 주민 신청을 통해 접수된 8개소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어린이보호구역’ 65개소를 추가해 총 155개소에 대한 점검을 최종 완료했다. 특히 당진시안전관리자문단, 당진건축사협회, 전기협의회, 소방안전업체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점검 결과 약 30여 개소에서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사항들이 발견됐다. 앞으로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누리집을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참여해주신 민간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당진시는 안전을 위해 365일 열려있으니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언제든 시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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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21
  • 당진시,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 개최
    당진시는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 주관으로 열리며, 우리 쌀과 황매실 쨈을 이용한 무글루텐 매실 샌드(과자) 만들기와 조합에서 만든 맥주를 이용한 맥주 빵 만들기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당진맥주를 찾아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과 왕매실 사생대회 등을 준비했다. 또한 지역 주민, 학생, 문화 예술인들의 공연, K-pop 댄스 공연, 세계대회 우승 다수 경력의 플로우애디츠 비보이 팀 공연, 매직 버블쇼, 뮤지컬 싱어 갈라쇼 등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진 쌀 40% 함유된 쌀 맥주(소들 블런드 에일)와 매실청이 13% 함유된 준프리미엄 막걸리(매화꽃비)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이상훈 조합장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올해 매실 작황이 좋진 않지만,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꼭 한번 방문해서 우수한 농산물도 구매하시고,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당진 맥주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성왕매실영농조합(☎041-352-1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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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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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 한방장수마을‘건강 나들이’운영
    당진시보건소는 20일 제15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된 송악읍 방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건강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강 나들이’는 야외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해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40여 명은 청남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환 방계리 이장은“어르신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던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방문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무더위에도 주민 모두가 밝은 웃음을 짓게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깥 외출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였다.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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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무더운 여름을 피해 도서관 바캉스를 추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무더위를 피해 북캉스를 추천했다. 시립도서관(중앙, 송악, 합덕, 작은도서관12개소)은 ‘2024년 여름특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배움나루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신나는 보드게임 세상 △fun fun 영어놀이터 △재미있는 일기 쓰기 △책 속 좋은 글귀 캘리그라피 △그림책에 빠진 전래놀이 △인물로 알아보는 고려, 조선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연필 드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 ‘와글와글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을 개관해 매달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심야도서관‘불독’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개인 및 가족 단위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도서관 속 영화관을 운영해 다양한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작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당진시는 특별한 도서관 두 곳도 추천했다. 먼저 시의회 도서관은 높은 층고와 탁트인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 채광으로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을 위한 장서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방청도 가능하다. 두 번째는 삼선산수목원에 있는 무인 운영 숲속작은도서관이다.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공원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옆에는 느린우체통이 있어 느림의 미학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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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2024년 상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1일 시청 해나루 홀에서 제7기 당진시 명예감사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 열린 감사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명예감사관 제도’는 당진시 14개 읍면을 대표해 명예 감사관으로 임명된 시민이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제도로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11월 위촉된 제7기 명예 감사관들에게 시정 주요 사업과 청렴 대책 추진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성환 시장은 “명예감사관의 적극적인 건의와 제보들이 모여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불합리한 사항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우리 시정 전반의 투명성을 제고해 우리시 청렴도 향상에 큰 마중물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과 사회 전반의 부조리한 행태에 대해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명예감사관들과 △주기적인 간담회 개최 △종합감사 시 적극 참여 △건의 및 제보 상시 접수 등을 통해 클린 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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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고대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집청소 봉사
    고대면(면장 김종수)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애니맘 활동가와 적십자 봉사단체가 합동으로 집 내외부에 산적해 있는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을 정리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자는 과거 수술 및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만 생활했으며, 청소가 어려워 집안 내외부에는 잡동사니와 쓰레기 등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고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한 후에,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생활도움 서비스 애니맘 가사정리 서비스’를 신청했다. 김종수 고대면장은 “앞으로도 면 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관 협업을 통해 면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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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면천읍성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면천면에서 ‘ 다 함께 면천읍성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의 마을 걷기 동아리 회원과 당진시민이 함께 골정지 쉼터에서 집결해 약 2.5km(40분 소요)의 상급자 코스(골정지-대숲바람길-영랑효공원-군자정-오래된미래-풍락루-면천읍성서문외곽-면천읍성 남문안-장청-면천창고카페-팝콘카페-향교-골정지)와 약 2km(30분 소요)의 중·초급자 코스(골정지-향교-미술관-영랑효공원-군자정-진달래상회-파출소-장청-면천창고카페-골정지)로 나눠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낙상 및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건강지도자(걷기지도자)의 바른 자세 걷기 교육 후 보행 속도별 그룹을 지어 ‘건강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면천 곳곳을 돌아본다. 보건소는 통합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 △구강 관리 △비만 관리 △손 씻기 △헌혈 및 장기 기증 △건강검진 △치매 예방 관리 등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상담도 해주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나눠준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완만한 마을 길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 행사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골정지 연꽃도 감상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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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완료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4월 19일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했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21일 완료한다. 당진시는 당초 14개 부서가 선정한 82개소 점검 대상을 중심으로 주민 신청을 통해 접수된 8개소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어린이보호구역’ 65개소를 추가해 총 155개소에 대한 점검을 최종 완료했다. 특히 당진시안전관리자문단, 당진건축사협회, 전기협의회, 소방안전업체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점검 결과 약 30여 개소에서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사항들이 발견됐다. 앞으로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누리집을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참여해주신 민간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당진시는 안전을 위해 365일 열려있으니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언제든 시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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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당진시,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 개최
    당진시는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 주관으로 열리며, 우리 쌀과 황매실 쨈을 이용한 무글루텐 매실 샌드(과자) 만들기와 조합에서 만든 맥주를 이용한 맥주 빵 만들기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당진맥주를 찾아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과 왕매실 사생대회 등을 준비했다. 또한 지역 주민, 학생, 문화 예술인들의 공연, K-pop 댄스 공연, 세계대회 우승 다수 경력의 플로우애디츠 비보이 팀 공연, 매직 버블쇼, 뮤지컬 싱어 갈라쇼 등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진 쌀 40% 함유된 쌀 맥주(소들 블런드 에일)와 매실청이 13% 함유된 준프리미엄 막걸리(매화꽃비)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이상훈 조합장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올해 매실 작황이 좋진 않지만,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꼭 한번 방문해서 우수한 농산물도 구매하시고,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당진 맥주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성왕매실영농조합(☎041-352-1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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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9일 실증 부지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CCU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은 발전·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획해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신속한 확보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작년 12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을 발표하며, CCU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CCU 메가 프로젝트’는 ▲연구개발 주체(출연연, 대학 등)는 물론, ▲이산화탄소 발생원이 존재하는 수요기업 ▲제품 활용 기업 ▲감축량 평가·검증 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다.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성, CCU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대규모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나의 컨소시엄을 통해 연간 4천톤 규모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석유화학·철강·시멘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 복수의 컨소시엄 운영을 통해 대규모 이산화탄소 감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은 높은 기술적 난이도와 낮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상용화까지의 연계가 미약했으나, 본 CCU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 공동 실증으로 성공사례를 창출해 CCU 기술의 민간 확산을 유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대규모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시설·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부지 선정 절차를 기반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는 (1단계)실증부지 유치계획→(2단계)컨소시엄 구성을 포함한 실증계획 등 단계별 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6월 19일(수)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6월 25일 잠정)를 거쳐 약 1개월 기한으로 실증부지 유치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선정의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부지의 적합성을 포함해 실증계획의 구체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해 실증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차관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수단”이라며 “유관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CCU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국내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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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부안 지진발생으로 한빛 원전 1, 2호기 수명연장 반대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설계 수명 40년이 임박한 인근 전남 영광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빛원전은 격납건물 부실 공사로 인한 가동 중단을 겪는 등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아 이번 부안 지진으로 수명 연장 절차가 난항을 겪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한빛원전 주변인 무안·영광·함평·장성·부안·고창 주민을 대상으로 열기로 한 ‘한빛 1·2호기 계속 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40년 설계 수명 만료를 앞두고 있는 한빛원전 1호기(2025년 12월)와 2호기(2026년 9월)의 계속 운전하기 위해, 오는 17일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인근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주민 공청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12일 발전소에서 42.6㎞ 떨어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 여파를 우려한 지자체들의 요청에 따라, 공청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이날 새벽 5시까지 규모 3.1 지진(1건)을 비롯해 모두 20건의 여진이 발생했다. 또 이날 새벽 1시53분께 경남 함안군 동북동쪽 7㎞ 지역에서 규모 1.1의 미소지진도 일어났다. 부안 지진 발생으로 우려가 더욱 커지긴 했으나,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으로 폐로 예정이던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이 추진되면서 그간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이어져왔다. 함평 주민 1421명으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전북 고창에서 예정된 첫 공청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한수원 본사가 있는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한수원을 상대로 한빛원전 수명연장 절차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수원이 수명 연장을 위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로 쓰여 주민들의 의견 진술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고, 중대사고 시 피해 대책 등 정보가 담기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환경운동연합 쪽은 부안 지진 발생 직후 성명에서 “한빛원전(4호기)은 방사성물질 외부 유출을 막는 격납 건물의 콘크리트벽에서 다수의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문제가 발생하는 등 국내 원전 중 안전성이 가장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2016년 경주, 2017년 포항, 올해 전북 부안 지진 등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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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클라이밋 센트럴 보고서, 지난해 5월이후 폭염일이 26일 더 발생
    여름의 초입이 심상치 않다. 어느덧 겨울보다 여름이 더 두렵게 느껴진다. 국외에선 이미 선례를 찾기 힘든 기록적 폭염이 나타난다. 멕시코에선 원숭이와 새가 폭염에 지쳐 나무에서 떨어져 죽고, 세계 최대 열대 습지인 브라질 판타나우에선 기록적인 화재가 발생한다. 이집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파라오의 도시’ 아스완은 최근 역대 가장 높은 50.9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이집트는 더위와 물 부족으로 밀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곡물 수입 의존도도 높아진다. 중국 북서부 신장에선 그늘이 없는 지표면 온도가 75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발을 신지 않으면 화상을 입는 수준이다. 모두 지난 1년간 심상치 않았던 지구 기온 탓이다.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국’(C3S)은 매달 전 지구 평균기온을 발표하는데,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역대 가장 더운 ○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동태평양의 바다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때문으로, 예년과의 격차가 확연하다. 국제 기후변화 연구단체 ‘기후중심’(클라이밋 센트럴)이 지난달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5월 이후 1년 동안 175개국 920개 도시의 폭염일이 기후변화가 없었을 때와 견줘 평균 26일 더 발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 지구 폭염일이 거의 한달가량 늘었다는 말이다. 자간 차파가인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 사무총장은 폭염이 “매년 수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조용한 살인자”라며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많아서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한국에서 최근 ‘역대급 폭염’으로 떠올리는 해는 2018년과 2016년이다. 폭염일은 각각 31.4일, 22.4일이었다. 평년 폭염일수가 열흘 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심각한 상황이었다. 올해는 이 정도까진 아니지만, 평년보다는 많을 전망이다. 이달 초 이명인 울산과학기술원 폭염연구센터장은 “기후모델 분석 결과 올해 폭염일수가 14~16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폭염일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건 7월 강수량이 늘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 발생한 엘니뇨가 곧 쇠퇴할 전망인데, 엘니뇨 쇠퇴기엔 동아시아로 유입되는 수증기량이 늘어난다. 강우량이나 강수일수가 늘어나는 탓에 그만큼 폭염일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니 올해 한반도엔 6월과 8월에 확연한 폭염이 나타나고, 7월엔 집중적인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한다. 폭염과 폭우 대비를 서둘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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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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