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시내산학교 지역 공동체 활력 이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미면에서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당진시는 합계출산율 1.13명으로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연 909명의 출생아를 기록했지만, 정미면은 출생아 3명, 사망자 58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면 전체 인구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60명 정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정미면은 고속도로 개통(정미나들목)에 발맞춰 면 단위 최초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제안, 천의장터 역사문화 테마 개발, 신성대학교 주변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미면에서는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은 14명의 사회복지사가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안전망 구축 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관 건물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내산학교는 2004년 폐교된 미호중학교 부지에 폐교 터에 2013년 문을 열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통합 과정을 운영하며, 15명의 교사진이 8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이공계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 복지사들과 학생들은 정미면에서 개최되는 경로잔치,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정미면의 한 어르신은 “시골 마을에 밝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큰 에너지와 힘을 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는 정미면의 주민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두 같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22일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사업을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주)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 사업비는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시는 지난 21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소녀들에게 속옷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상점가를 활용함으로써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문화재단,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 작가 공모
대 상 : 이 시대의 작가전(추천), 올해의 작가전(제한공모), 공모일시 : 2026. 07. 15.(수) ~ 08. 14.(금) / 31일간 접수기간 : 2026. 07. 22.(수) ~ 08. 14.(금) / 24일간 결과발표 : 2026. 09. 11.(금) 예정 전시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1,2전시실(220㎡, 210㎡) 문 의 : (재)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 041-350-2917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아티스트 오브 당진」은 원로·중견·사진·미디어·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당진문화재단의 시각예술 통합 브랜드로, 작가의 활동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전 ▲당진 차세대 작가전 총 4개 분야다. ‘이 시대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공개모집으로 진행하고,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우편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행정검토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의 전시는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분야별로 진행된다. 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홍보, 도록 제작, 작품 운반, 작가 영상 제작, 큐레이터·평론가 등 전문인력 연계와 작가 사례비가 제공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모는 지역 원로작가의 세계관을 조명하는 동시에 중견·사진·미디어·차세대 작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작가 발굴에서 전시 제작, 기록과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 오브 당진’을 지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7)로 하면 된다.
-
배우 진선규의 연극 당진 공연
공연일시 : 2026. 9. 4.(금) 오후 7시 30분 ~ 5.(토) 오후 3시 티켓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5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배우 진선규가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지역 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 간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전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기억, 삶과 죽음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품은 제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위해 꽃을 준비하는 하루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의 기억, 가족의 상실, 첫사랑의 추억이 현재와 교차하며,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사랑과 아픔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고보결, 배소미, 김대현, 홍지윤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연기는 인물들이 품고 있는 기억과 상처, 관계의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움직임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지컬씨어터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대사뿐 아니라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무대예술만이 지닌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한 실력 있는 배우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연기와 감각적인 움직임을 통해 사랑과 상실, 치유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당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당진문예의전당의 기획공연 브랜드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회원 선예매는 7월 21일(화) 오후 2시, 일반예매는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 NOL티켓 또는 전화(041-350-2911, 29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협의 사항)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심훈기념관-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 협력 약속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에서 심훈기념관과 몽양기념관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심훈기념관 박물관 교육 체험관을 운영하며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독립 정신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몽양 여운형(1886~1947) 선생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조선․대한제국 시기 인권운동가, 민족운동가, 언론인, 체육인, 문학가이며 독립유공자로 활동했다. 1933~1936년에는 조선중앙일보 사장, 1934년 조선체육회 회장을 역임했고, 언론 활동, 민족문화 사업, 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했다. 여운형 선생은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신문도 폐간되기에 이른다. 심훈 선생은 여운형 선생이 조선중앙일보 사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학예부장을 역임했고 『영원의 미소』,『직녀성』 등을 연재하며 문학 활동을 펼쳤다. 또한, 1936년 손기정․남승룡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선전을 기념하고, 식민지 조선 민중의 설움을 위로하기 위해 8월 10일 ‘「오오, 조선의 남아여!」-백림(伯林) 마라톤에 우승한 손(孫), 남(南) 양군(兩君)에게’를 발표했다. 심훈 선생의 장례식에서는 여운형 선생이 추도사와 함께 이 작품을 낭송하는 등 두 사람은 언론과 문학을 통해 독립과 민족운동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와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예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채널 공유와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당진시, 미래 납세자를 위한 청소년 세금교실 운영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청소년의 올바른 납세 의식 함양과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내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형(3회)과 방문 교육형(3회)으로 나눠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과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 체험형 교육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개념,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을 견학하며 영치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등 세무 행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방문 교육형은 당진시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생활 속 세금 사례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번 세금교실을 통해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들이 지방재정과 세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청소년들이 세금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세정교육을 통해 미래 납세자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시내산학교 지역 공동체 활력 이끈다,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미면에서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당진시는 합계출산율 1.13명으로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연 909명의 출생아를 기록했지만, 정미면은 출생아 3명, 사망자 58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면 전체 인구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60명 정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정미면은 고속도로 개통(정미나들목)에 발맞춰 면 단위 최초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제안, 천의장터 역사문화 테마 개발, 신성대학교 주변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미면에서는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은 14명의 사회복지사가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안전망 구축 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관 건물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내산학교는 2004년 폐교된 미호중학교 부지에 폐교 터에 2013년 문을 열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통합 과정을 운영하며, 15명의 교사진이 8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이공계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 복지사들과 학생들은 정미면에서 개최되는 경로잔치,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정미면의 한 어르신은 “시골 마을에 밝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큰 에너지와 힘을 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는 정미면의 주민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두 같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시내산학교 지역 공동체 활력 이끈다,
-
-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22일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사업을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
-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주)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 사업비는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시는 지난 21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소녀들에게 속옷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상점가를 활용함으로써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
-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
-
당진문화재단,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 작가 공모
- 대 상 : 이 시대의 작가전(추천), 올해의 작가전(제한공모), 공모일시 : 2026. 07. 15.(수) ~ 08. 14.(금) / 31일간 접수기간 : 2026. 07. 22.(수) ~ 08. 14.(금) / 24일간 결과발표 : 2026. 09. 11.(금) 예정 전시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1,2전시실(220㎡, 210㎡) 문 의 : (재)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 041-350-2917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아티스트 오브 당진」은 원로·중견·사진·미디어·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당진문화재단의 시각예술 통합 브랜드로, 작가의 활동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전 ▲당진 차세대 작가전 총 4개 분야다. ‘이 시대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공개모집으로 진행하고,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우편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행정검토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의 전시는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분야별로 진행된다. 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홍보, 도록 제작, 작품 운반, 작가 영상 제작, 큐레이터·평론가 등 전문인력 연계와 작가 사례비가 제공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모는 지역 원로작가의 세계관을 조명하는 동시에 중견·사진·미디어·차세대 작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작가 발굴에서 전시 제작, 기록과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 오브 당진’을 지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7)로 하면 된다.
-
- 뉴스
- 문화
-
당진문화재단,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 작가 공모
-
-
배우 진선규의 연극 당진 공연
- 공연일시 : 2026. 9. 4.(금) 오후 7시 30분 ~ 5.(토) 오후 3시 티켓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5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배우 진선규가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지역 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 간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전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기억, 삶과 죽음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품은 제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위해 꽃을 준비하는 하루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의 기억, 가족의 상실, 첫사랑의 추억이 현재와 교차하며,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사랑과 아픔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고보결, 배소미, 김대현, 홍지윤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연기는 인물들이 품고 있는 기억과 상처, 관계의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움직임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지컬씨어터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대사뿐 아니라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무대예술만이 지닌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한 실력 있는 배우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연기와 감각적인 움직임을 통해 사랑과 상실, 치유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당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당진문예의전당의 기획공연 브랜드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회원 선예매는 7월 21일(화) 오후 2시, 일반예매는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 NOL티켓 또는 전화(041-350-2911, 29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문화
-
배우 진선규의 연극 당진 공연
-
-
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협의 사항)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실시간 뉴스 기사
-
-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시내산학교 지역 공동체 활력 이끈다,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미면에서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당진시는 합계출산율 1.13명으로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연 909명의 출생아를 기록했지만, 정미면은 출생아 3명, 사망자 58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면 전체 인구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60명 정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정미면은 고속도로 개통(정미나들목)에 발맞춰 면 단위 최초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제안, 천의장터 역사문화 테마 개발, 신성대학교 주변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미면에서는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은 14명의 사회복지사가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안전망 구축 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복지관 건물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내산학교는 2004년 폐교된 미호중학교 부지에 폐교 터에 2013년 문을 열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통합 과정을 운영하며, 15명의 교사진이 8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이공계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북부사회복지관 복지사들과 학생들은 정미면에서 개최되는 경로잔치,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정미면의 한 어르신은 “시골 마을에 밝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큰 에너지와 힘을 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는 정미면의 주민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두 같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시내산학교 지역 공동체 활력 이끈다,
-
-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22일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사업을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
-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주)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 사업비는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시는 지난 21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소녀들에게 속옷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상점가를 활용함으로써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
-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
-
당진문화재단,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 작가 공모
- 대 상 : 이 시대의 작가전(추천), 올해의 작가전(제한공모), 공모일시 : 2026. 07. 15.(수) ~ 08. 14.(금) / 31일간 접수기간 : 2026. 07. 22.(수) ~ 08. 14.(금) / 24일간 결과발표 : 2026. 09. 11.(금) 예정 전시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1,2전시실(220㎡, 210㎡) 문 의 : (재)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 041-350-2917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아티스트 오브 당진」은 원로·중견·사진·미디어·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당진문화재단의 시각예술 통합 브랜드로, 작가의 활동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전 ▲당진 차세대 작가전 총 4개 분야다. ‘이 시대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공개모집으로 진행하고,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우편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행정검토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의 전시는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분야별로 진행된다. 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홍보, 도록 제작, 작품 운반, 작가 영상 제작, 큐레이터·평론가 등 전문인력 연계와 작가 사례비가 제공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모는 지역 원로작가의 세계관을 조명하는 동시에 중견·사진·미디어·차세대 작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작가 발굴에서 전시 제작, 기록과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 오브 당진’을 지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7)로 하면 된다.
-
- 뉴스
- 문화
-
당진문화재단,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 작가 공모
-
-
배우 진선규의 연극 당진 공연
- 공연일시 : 2026. 9. 4.(금) 오후 7시 30분 ~ 5.(토) 오후 3시 티켓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5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배우 진선규가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지역 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 간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전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기억, 삶과 죽음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품은 제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위해 꽃을 준비하는 하루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의 기억, 가족의 상실, 첫사랑의 추억이 현재와 교차하며,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사랑과 아픔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고보결, 배소미, 김대현, 홍지윤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연기는 인물들이 품고 있는 기억과 상처, 관계의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움직임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지컬씨어터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대사뿐 아니라 몸짓과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무대예술만이 지닌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한 실력 있는 배우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연기와 감각적인 움직임을 통해 사랑과 상실, 치유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당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당진문예의전당의 기획공연 브랜드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회원 선예매는 7월 21일(화) 오후 2시, 일반예매는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 NOL티켓 또는 전화(041-350-2911, 29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문화
-
배우 진선규의 연극 당진 공연
-
-
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협의 사항)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
-
당진시, 심훈기념관-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 협력 약속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에서 심훈기념관과 몽양기념관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심훈기념관 박물관 교육 체험관을 운영하며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독립 정신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몽양 여운형(1886~1947) 선생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조선․대한제국 시기 인권운동가, 민족운동가, 언론인, 체육인, 문학가이며 독립유공자로 활동했다. 1933~1936년에는 조선중앙일보 사장, 1934년 조선체육회 회장을 역임했고, 언론 활동, 민족문화 사업, 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했다. 여운형 선생은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신문도 폐간되기에 이른다. 심훈 선생은 여운형 선생이 조선중앙일보 사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학예부장을 역임했고 『영원의 미소』,『직녀성』 등을 연재하며 문학 활동을 펼쳤다. 또한, 1936년 손기정․남승룡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선전을 기념하고, 식민지 조선 민중의 설움을 위로하기 위해 8월 10일 ‘「오오, 조선의 남아여!」-백림(伯林) 마라톤에 우승한 손(孫), 남(南) 양군(兩君)에게’를 발표했다. 심훈 선생의 장례식에서는 여운형 선생이 추도사와 함께 이 작품을 낭송하는 등 두 사람은 언론과 문학을 통해 독립과 민족운동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와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예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채널 공유와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 뉴스
- 사회
-
당진시, 심훈기념관-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 협력 약속
-
-
당진시, 미래 납세자를 위한 청소년 세금교실 운영
-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청소년의 올바른 납세 의식 함양과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내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형(3회)과 방문 교육형(3회)으로 나눠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과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장 체험형 교육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개념,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을 견학하며 영치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등 세무 행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방문 교육형은 당진시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생활 속 세금 사례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이번 세금교실을 통해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들이 지방재정과 세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청소년들이 세금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세정교육을 통해 미래 납세자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당진시, 미래 납세자를 위한 청소년 세금교실 운영
-
-
당진시, 2035 도시재생전략 차세대 로드맵 구축
- 당진시가 도시지역의 쇠퇴 원인을 정밀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인 차세대 도시재생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15일 당진시청에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른 10년 단위의 법적 의무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토도시재생 기본방침’을 반영하고 변화된 지역 여건에 맞춰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업 대상지는 당진시 도시지역 일원 74.9㎢ 규모이며, 용역 기간은 총 12개월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 감소 및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한 도시지역의 쇠퇴 원인을 명확히 찾아내고, 지역 자원 조사와 공간구조, 역사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인접 거점 지역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유도해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전략계획 재수립은 2035년 미래 비전을 반영해 당진시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 진단과 쇠퇴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원도심 활력 제고와 균형 발전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당진시, 2035 도시재생전략 차세대 로드맵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