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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반부패·청렴 & 적극행정 캠페인’개최
    당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당진”,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당진”을 주제로 ‘반부패·청렴 & 적극행정 캠페인’을 29일 시청에서 실시했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 및 청렴 의지 전달·홍보를 통한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청렴한 당진, 청렴한 대한민국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구호를 함께 나누며 청렴한 시정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지난 4월, 7월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청렴 의지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탁금지법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청렴한 당진 조성을 위한 구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당진시 구현을 위하여 당진시 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청렴 실천 의지와 솔선수범 자세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당진시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전 직원 청렴 서약 실시,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의식 내면화를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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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LG그룹, 처음으로 ESG 보고서 발간
    LG그룹은 그룹차원에서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지난 28일 발간했다. 이는 '고객가치 창출'과 '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ESG 경영과 연결해 방향성을 정립했다 즉 한정된 지구의 자원과 에너지를 사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 활동에서 지속가능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자는 것이다. 우선 LG 계열사들은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년대비 238만4천톤(t)의 용수를 더 재활용·재사용했고,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재활용량은 각각 전년보다 1만7천73t, 2만4천448t 늘렸다. 또한 LG 계열사들이 지난해 기부 또는 투자한 사회공헌 관련 금액은 전년보다 약 576억원이 늘어난 1천5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는 9천801억원 규모의 협력회사를 위한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10개 계열사가 ESG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사외이사 가운데 30.6%를 여성 사외이사로 구성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밖에 ▲ LG화학의 이산화탄소 촉매전환기술 개발(탄소중립 기술 개발) ▲ LG에너지솔루션의 폐배터리 재활용 프로세스 사업 구축(순환경제) ▲ LG CNS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각 계열사가 사업 특성에 맞춘 ESG 어젠다를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구광모 ㈜LG 대표는 CEO 메시지를 통해 "국제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공급망 불안정,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기후위기로 인한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며 "초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미래 세대와 공존하며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LG만의 ESG 방향성을 정립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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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포스코 홀딩스, 어프로티움과 블루수소 생산 MOU 체결
    포스코홀딩스는 28일 포스코건설, 어프로티움과 '청정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이자 액화이산화탄소 생산·판매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산업용 수소의 약 40%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어프로티움과의 사업 협력을 계기로 국내에서 블루수소(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활용하는 것)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수도권에서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반의 블루수소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2026년까지 천연가스 개질 및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4만t의 수소를 생산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전량 회수해 반도체 공정가스, 드라이아이스 등 산업용 원료로 활용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를 만드는 원료인 천연가스를 조달하고, 생산된 청정수소의 생산·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국내 발전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혼소(혼합연소) 발전 기술을 도입해 연간 950GWh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청정수소 생산설비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어프로티움은 수소 생산설비 운영·관리 기술 지원과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액화·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 협력은 CCU를 활용한 국내 청정수소 생산의 시금석이자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수소를 혼합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첫 수소 혼소 발전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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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당진시, 해나루 황토 고구마 홍보 체험행사 개최
    당진 해나루 황토 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가 오는 10월 1일에서 2일까지 대대적으로 당진시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홍보판촉 행사로 대체되었던 이번 판촉 행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해 해나루 황토 고구마를 비롯한 해나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황토고구마 캐기 △사생대회 △고구마 캐릭터 포토존 △고구마 길게 까기 △고구마 높이 쌓기 등이 있으며, 해나루 황토고구마 및 당진 농특산물 경매 전시장, 관광객 신바람 댄스대회 등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 행사 추진 위원장인 고대 농협 최수재 조합장은 “해나루 황토 고구마도 해나루 쌀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 재배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나루 황토고구마는 다양한 미생물과 효소의 순환 작용이 있는 황토에서 자란 고구마로 당진지역 토양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전 국민이 단 한번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명품 고구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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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오성환 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참석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구간에 속한 13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시장, 군수 협력체 및 지역 국회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6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 당진~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시장?군수 협력체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북과 경북의 13개 시장·군수, 지역 국회의원은 중부권 13개 시?군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조기 추진 촉구 및 관련 방안 등을 나눴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발표를 통해 철도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홍보방안 모색 등 중부권 지역 경제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일부 노선인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관내 석문 아산 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 발전 촉진이 기대되는 만큼 시 차원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 군수 협력체는 지난 7월 14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가지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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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지역특화 시설채소 맞춤형 컨설팅 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면천면과 신평면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 작물인 면천 꽈리고추, 신평 상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의 일환으로 최근 5년 만에 발생한 사상 최대의 봄 가뭄과 긴 장마의 여파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시설 채소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작물 재배, 토양과 비료, 병해충 해결법으로 각 전문 기술 위원의 심도 있는 교육과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 및 토론, 현장 진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당진지역특화단지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문가의 개선방안 등 유익한 내용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꽈리고추 생산량 1위인 당진 지역특화 작목 꽈리고추는 지난해 기준 당진 연간 꽈리고추 생산량은 859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며 상추는 신평면에 단지화되어 있으며 관내 85농가 23ha의 면적이 GAP 인증을 받아 안전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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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산업부, 제품 재활용성 '자원효율등급제' 도입 추진
    산업자원부는 21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원효율등급제' 제도 마련을 위해 기업·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자원효율등급제란 제품별로 내구성과 재활용 용이성, 재생원료 사용량 등의 자원효율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해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자원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4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착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지침과 프랑스의 전기·전자 제품 수리 용이성 평가 제도 등 해외 제도 분석결과가 발표되었다. 업계는 수출 대응과 이중 부담 최소화를 위해 EU 제도와 연계한 평가 기준 개발이 필요하고 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등 기업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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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실시간 경제 기사

  • 당진시,‘반부패·청렴 & 적극행정 캠페인’개최
    당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당진”,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당진”을 주제로 ‘반부패·청렴 & 적극행정 캠페인’을 29일 시청에서 실시했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 및 청렴 의지 전달·홍보를 통한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청렴한 당진, 청렴한 대한민국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구호를 함께 나누며 청렴한 시정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지난 4월, 7월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청렴 의지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탁금지법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청렴한 당진 조성을 위한 구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당진시 구현을 위하여 당진시 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청렴 실천 의지와 솔선수범 자세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당진시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전 직원 청렴 서약 실시,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의식 내면화를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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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LG그룹, 처음으로 ESG 보고서 발간
    LG그룹은 그룹차원에서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지난 28일 발간했다. 이는 '고객가치 창출'과 '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ESG 경영과 연결해 방향성을 정립했다 즉 한정된 지구의 자원과 에너지를 사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 활동에서 지속가능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자는 것이다. 우선 LG 계열사들은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년대비 238만4천톤(t)의 용수를 더 재활용·재사용했고,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재활용량은 각각 전년보다 1만7천73t, 2만4천448t 늘렸다. 또한 LG 계열사들이 지난해 기부 또는 투자한 사회공헌 관련 금액은 전년보다 약 576억원이 늘어난 1천5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는 9천801억원 규모의 협력회사를 위한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10개 계열사가 ESG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사외이사 가운데 30.6%를 여성 사외이사로 구성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밖에 ▲ LG화학의 이산화탄소 촉매전환기술 개발(탄소중립 기술 개발) ▲ LG에너지솔루션의 폐배터리 재활용 프로세스 사업 구축(순환경제) ▲ LG CNS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각 계열사가 사업 특성에 맞춘 ESG 어젠다를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구광모 ㈜LG 대표는 CEO 메시지를 통해 "국제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공급망 불안정,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기후위기로 인한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며 "초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미래 세대와 공존하며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LG만의 ESG 방향성을 정립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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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포스코 홀딩스, 어프로티움과 블루수소 생산 MOU 체결
    포스코홀딩스는 28일 포스코건설, 어프로티움과 '청정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이자 액화이산화탄소 생산·판매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산업용 수소의 약 40%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어프로티움과의 사업 협력을 계기로 국내에서 블루수소(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활용하는 것)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수도권에서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반의 블루수소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2026년까지 천연가스 개질 및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4만t의 수소를 생산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전량 회수해 반도체 공정가스, 드라이아이스 등 산업용 원료로 활용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를 만드는 원료인 천연가스를 조달하고, 생산된 청정수소의 생산·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국내 발전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혼소(혼합연소) 발전 기술을 도입해 연간 950GWh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청정수소 생산설비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어프로티움은 수소 생산설비 운영·관리 기술 지원과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액화·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조주익 포스코홀딩스 수소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 협력은 CCU를 활용한 국내 청정수소 생산의 시금석이자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수소를 혼합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첫 수소 혼소 발전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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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당진시, 해나루 황토 고구마 홍보 체험행사 개최
    당진 해나루 황토 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가 오는 10월 1일에서 2일까지 대대적으로 당진시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홍보판촉 행사로 대체되었던 이번 판촉 행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해 해나루 황토 고구마를 비롯한 해나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황토고구마 캐기 △사생대회 △고구마 캐릭터 포토존 △고구마 길게 까기 △고구마 높이 쌓기 등이 있으며, 해나루 황토고구마 및 당진 농특산물 경매 전시장, 관광객 신바람 댄스대회 등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 행사 추진 위원장인 고대 농협 최수재 조합장은 “해나루 황토 고구마도 해나루 쌀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 재배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나루 황토고구마는 다양한 미생물과 효소의 순환 작용이 있는 황토에서 자란 고구마로 당진지역 토양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전 국민이 단 한번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명품 고구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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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오성환 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참석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구간에 속한 13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시장, 군수 협력체 및 지역 국회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26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 당진~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시장?군수 협력체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북과 경북의 13개 시장·군수, 지역 국회의원은 중부권 13개 시?군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조기 추진 촉구 및 관련 방안 등을 나눴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발표를 통해 철도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홍보방안 모색 등 중부권 지역 경제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일부 노선인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관내 석문 아산 국가산업단지와 당진항 발전 촉진이 기대되는 만큼 시 차원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 군수 협력체는 지난 7월 14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가지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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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지역특화 시설채소 맞춤형 컨설팅 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면천면과 신평면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 작물인 면천 꽈리고추, 신평 상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의 일환으로 최근 5년 만에 발생한 사상 최대의 봄 가뭄과 긴 장마의 여파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시설 채소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작물 재배, 토양과 비료, 병해충 해결법으로 각 전문 기술 위원의 심도 있는 교육과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 및 토론, 현장 진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당진지역특화단지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문가의 개선방안 등 유익한 내용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꽈리고추 생산량 1위인 당진 지역특화 작목 꽈리고추는 지난해 기준 당진 연간 꽈리고추 생산량은 859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며 상추는 신평면에 단지화되어 있으며 관내 85농가 23ha의 면적이 GAP 인증을 받아 안전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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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산업부, 제품 재활용성 '자원효율등급제' 도입 추진
    산업자원부는 21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원효율등급제' 제도 마련을 위해 기업·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자원효율등급제란 제품별로 내구성과 재활용 용이성, 재생원료 사용량 등의 자원효율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해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자원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4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착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지침과 프랑스의 전기·전자 제품 수리 용이성 평가 제도 등 해외 제도 분석결과가 발표되었다. 업계는 수출 대응과 이중 부담 최소화를 위해 EU 제도와 연계한 평가 기준 개발이 필요하고 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등 기업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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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EM 천연세제 활용 교육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대면, 석문면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유용 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생산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EM을 이용해 EM쌀뜨물 발효액, EM천연 비누를 만들어 생활에 흔히 사용되는 합성세제를 대체해 생활 속 수질 및 대기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M쌀뜨물 발효액은 쌀뜨물에 EM을 넣어서 발효시켜 집안 곳곳의 청소에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EM천연비누는 식물성기름에 화학첨가제가 아닌 천연오일과 당진지역에서 생산되는 꿀과 약쑥 분말 등의 첨가제를 넣어 만들어 알러지 등 부작용이 거의 없고 사용 시 물에 녹으면 탄산가스와 물로 완전히 분해되는 장점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EM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와 생활 속 활용 방안 실습 교육이 작은 곳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곘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뿐만 아니라 학교, 기관 등 당진시민 등 지속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M은 빵 만들 때 이용되는 효모, 치즈 만들 때 이용되는 유산균, 청국장 만들 때 이용되는 고초균 등 80여 종의 복합 미생물로서 농업에 활용 시 화학농약을 30% 이상 줄일 수 있고 농약 잔류 걱정이 없는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축산에 사용 시 축산 환경 개선 및 냄새를 감소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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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당진시, 바이오융합 청년창업가 육성 업무 협약체결
    당진시가 19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신성대학교 및 충남산학융합원과 바이오 융합 기반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 원장이 참석해 K-뷰티, 애완동물 등 바이오 융합 분야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괄적인 운영을 맞아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신성대학교는 화학공학과의 지적재산권 기술이전 및 자원 지원, 충남산학융합원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모집 및 교육 등 실무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남산학융합원에서는 9월 말경 신성대학교의 지식 재산권을 활용할 청년 창업가들을 모집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융합 분야의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도약이 기대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언제든 청년타운 나래의 문을 두드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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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삼성전자, RE 100 가입선언
    삼성전자가 15일 ‘RE100’가입을 선언하였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국제 캠페인이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그 목표를 2050년으로 제시했는데, 2020~2030년을 목표로 한 글로벌 기업들 수준으로 목표 시점을 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삼성전자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100% 전환이라는 글로벌 흐름에 동참하겠다는 이번 선언은 긍정적이다. 다만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2050년에야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RE100을 주도한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은 “참여한 기업 381곳 가운데 삼성전자처럼 목표 시기를 2050년으로 제시한 기업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77곳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구매사를 보면 애플이 2020년, 에이치피(HP) 2025년, 델 테크놀로지 2040년 등이었다. 구글처럼 2017년에 이미 목표를 달성한 기업들도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에는 엘지(LG)에너지솔루션과 아모레퍼시픽이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삼성전자는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량 3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전력(18TWh)을 소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온실가스 배출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는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그 책임에 걸맞은 목표와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며 “삼성은 RE100 회원사 평균 수준인 2030년까지 공급망을 포함해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100%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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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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