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6(금)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531일 당진시청에서 조이, 당진축협, 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 농산물 공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며, 조이는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식자재 이용 시 농특산물을 사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이는 300억 원을 투자해 신평면 초대리 일대에 약 90,000규모의 관광휴양시설(물놀이장, 글램핑장 등) 아마존을 올해 6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조이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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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조이와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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