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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휴식공간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당진시 남부로 419 (수청동) 1층"당진점오픈
    최근 어린이 놀이공간인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당진점이 지역 어린이들의 휴계공간으로 확보되어 어린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로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점장 김하나는 “어린자녀들의 인성교육과 신체발달에 기여하는 브리앙뜨 워터키즈룸을 영리의 목적보다 자라는 어린이에게 정서적인 환경을 우선시 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였다.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점장 김 하 나 또한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당진 점장인 김하나는 15년간의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생활과 “결혼 후 딸2명을 키우면서 또래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자라나는 환경을 만드는 직종을 찾던 중 당진에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리앙뜨 워터키즈룸을 오픈 하게 되었다고“ 한다.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특징은 어린이 온수 수영장, 낚시놀이터 / 멀티정글짐, 포토존, 파티존, 시네마존, 짐플레이존 (소꼽놀이/블록놀이), 샤워실, 파우더룸, 주방이 확보 되어 가족뿐 아니라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소통과 놀이의 공간을 확보했다. 각종 편의 시설로 24시간 공기청정환기 시스템, 철저한 수질관리 시스템, 키즈카페형, 놀이시설, 물놀이 외 부모님 힐링을 위한 휴식 공간 마련, 냉장고, 얼음정수기, 짤순이, 커피머신, 식기살균기, 드라이기, 샤워용품,에어드레서 등 편의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브리앙뜨 워터키즈룸 개별대관으로 물놀이형 키즈카페로 1타임 1팀(4명~14명)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욱 프라이빗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질 수 공간이다. * 예약연락처 010-9137-8540 담당자 : 김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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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의 이모저모
    2023-01-11
  • 국민의 힘! 예비기초의원후보 김용균 선행
    당진지역(정미,고대,석문,대호지) 국민의 힘! 예비기초의원후보 김용균 선행 이야기다. 그가 이달 초 행한 선행이 봄비처럼 촉촉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낙후된 지역구인 교회마다, 김용균의 자신만의 달란트인 방송인으로서 교인들에게 복음송 과 찬송으로 예배봉사 활동으로 지인으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그는 일단 소속 당원들과 주변의 지인들에게 진정성 있게 복음도 전하고 희망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진이라는 지역 교회가 아직은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 이라는 게 금방 드러났다. 지역성도들의 모여진 교회에는 찬송으로 성도들의 마음과 영혼을 가볍게 해주었다 . 모든 일이 끝난 후에 가슴에 맺혀있던 무언가가 한꺼번에 쑤욱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는 그의 표현처럼 소식을 전해 듣는 우리의 마음도 후련하고 감동적이다. 그는 평소에도 입버릇처럼 “초선예비후보이다 보니 초기엔 의욕만 넘쳐 여러모로 미숙 한 점이 있지만 지역을 위하고 낙후 된 곳을 찾아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곳에 자신이 갖고 재능을 발휘 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부족한 부분은 채워 간다는 생각으로” 늘 낮은 자세로 지역민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자세다. 몸에 밴 성실함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일에는 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시의원으로 당선 된 다면 전국 기초의원 의정활동으로 최우수 모범의원으로 선정 될 각오가 서있다. 만약 기초의원으로 당선된다고 해도 결코 마냥 꽃길만이 안일 것이다. 기초의원의 역할이나 본분을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예산과 조례 등을 승인하는 일에 더해 정책개발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며 원론적이고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만 현실은 지역구 민원해결이 주된 일일 때가 허다하다. 더 나가면 그런 본분도 망각하고 엄청난 착각과 환상에 빠져 몰지각한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의 평소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이런 사례는 일찌감치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실제로 그는 지역구를 발로 뛰어 다니며 주민들의 고충이 무언지 찾고,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는지 보살피는 일이 몸에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마전 삼봉2리 독거어르신 화재현장에서 주민분들이 제일먼저 김용균예비후보에게 도움의손길을 요청하여 김용균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석문사랑 SNS회원방에 (1,800여명)회원들도 도움을주고 본인도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관련기관과 행정을 통해 함께 찾는데 최선을 다 한다. 일을 마무리한 그는 SNS에 관련 내용과 함께 “우리 주변에 아직도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기에 초심 변치 않고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당진시민들의 일이 제 일이라 생각하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지역에서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우리의 대표로 나서야 한다. 내 곁에서 나를 위해 내 일처럼 일해 주는 사람을 뽑는 것만큼 현명한 선택은 없을 것이다.
    • 뉴스
    • 정치
    2022-03-28
  • 당진시,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 둥근마연구회 박미연 씨 대상 수상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육성하고 있는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가 지난 17일 충남농업기술원과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1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 둥근마연구회 박미연 씨 대상 수상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는 충남의 15개 시군의 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인, 농업인 유공, 농산물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진하며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 우수농산물 홍보와 함께 농업인들이 함께 화합하는 자리이다. 이날 대회에서 당진시 둥근마연구회 박미연 씨는 ‘충남의 우수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둥근마는 일반 마에 비해 위에 좋은 뮤신 성분이 4배 많으며, 당진의 황토에서 건강하게 키운 친환경 안전농산물로 충남의 우수농산물 품평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당진시는 ‘충남의 품목농업인 유공’으로 농업기술명인으로는 양봉연구회의 조규천 씨, 충청남도의회 도의장상으로는 사과연구회의 이상하 씨,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연합회장상으로는 감자연구회의 유근성 씨 등이 수상하며 농업·농촌 다양한 분야를 빛냈다.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 임종설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회원역량 강화 및 작물 재배 신기술 도입,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행사 등 우리지역의 농업·농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1-11-24
  • 당진시, ‘마을단위 찾아가는 귀농 귀촌 융화교육’에서 ‘단호박’교육 연극으로 마무리
    지난 24일, 충남 당진시는 귀농 귀촌인과 마을 원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진행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24일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이 협업해 추진됐으며,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16개 마을을 순회하며 ‘단호박’ 교육연극을 진행했다. ‘단호박’은 귀농귀촌인과 마을 원주민간의 갈등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연극으로, 연극 관람 후 관객(마을주민)과 극단(문화예술창고 마주)이 연극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극은 강의가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며 뜨거운 호응을 가져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귀농 귀촌인들과 마을 원주민들이 상황극을 통해 서로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과 마을 원주민들이 융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마을 형성과 농촌인구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1-11-24
  • 사설이해선, 시장 출마선언에 대한 우려와 당부의 말씀
    지난 2일, 이해선 전 당진시의회 사무국장이 10월 말 일자로 퇴직을 하고 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당진시장 출마선언을 하였다. 그는 “시민 가까이에서 늘 시민과 대화하고 소통하여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매만져주는 정치인,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정치인,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 늘 당진의 발전, 당진의 미래, 당진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지난 27년간의 지방행정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당진시정을 잘 알고 있고, 그동안 고향 당진과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당진시장에 출마했다”고 봉사하는 심정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일반 행정관료들과 달리 소통능력이 탁월하고 박학다식하여 뛰어난 업무능력을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렇지만 27년간 행정관료로써 생활을 청산하고 곧바로 지자체장이 되겠다는 것은 사실 걱정이 된다. 행정관료는 책임을 가급적 회피하고자 했던 생활인데 반해 지자체장은 적극적으로 책임을 부담하고 추진해 나가야 되는 정반대의 자리이다. 이런 전혀 다른 길인데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자질과 그릇이 될 것인가란 검증과정을 거쳐 확인해야 될 일이라고 여겨진다. 기초 단체장이란 그 지역의 지방 대통령이라고 하듯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행정수반으로써 권력이 집중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중앙집권체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기초단체장들은 지방의회의 관리 감독도 거의 받지 않고 그 지역문제를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지역발전은 전적으로 기초지자체장의 몫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선심성 및 전시성 행정, 부정부패, 연고주의 등 부정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 십상이다. 즉 지방자치단체장란 4년이라는 임기가 보장된 선출직 공무원이다. 우리나라는 중앙집권체제가 유지되고 있고 그 업무를 지방정부에서 대행하고 있어 그 지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상 속빈 강정과도 같이 별반 권한도 없으면서 지방정부의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되는 부담을 안고 있어 권한은 없고 책임만 무거운 직책이다.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예산은 중앙정부의 소관사항이므로 예산배정을 받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야 한다. 그래서 받아낸 예산를 집행하는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지역주민의 지지를 확보하여야 한다. 때문에 단체장은 그 지역을 휼륭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여론에 귀를 기울려야 하고 때로는 여론조성까지 신경을 써야했다. 또한 임기가 4년내로 제한됨에 따라서 각종 지역개발사업은 4년내에 완료시키지 않으면 성과로 인정받을 수 없다.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에 매달릴 수밖에 없고 중장기 개발사업은 가급적 손을 대지 않으려 한다. 한편 기초 단체장에게 인사권을 주어졌기 때문에 손쉽게 조직을 장악할 수 있다고 여기면 큰 오산이다. 관료들이란 자신이 법령상의 보장된 권한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는 엘리트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선출직 단체장의 명령이나 지시에 순종하지 않는다. 자신이 단체장에게 불신임을 받더라도 4년 임기만 버티면 다음 단체장에게 승진의 기회를 얻어낼 수 있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이 지방단체장은 그 지역의 대통령이라고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나 중앙정부, 여론, 조직관리 등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무능한 단체장으로 임기를 매듭하게 되는 허약한 존재이라는 사실이다.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보면 한결같이 당진에는 민중기 군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사실 민중기 군수는 건설업자에게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적발되었는데 위조여권을 이용해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적발된 범법자이다. 당진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결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 신원하게 당면과제를 해결해 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조달청과 국무총리행정조정실, 충남도 등 중앙과 지방에서 24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2004년 3월에 보궐선거에서 당진군수에 당선되었다. 그는 꼼꼼한 업무 처리와 천성적인 근면성으로 결단력있게 모든 업무를 시원시원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당진시장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다른 무엇보다도 결단력과 추진력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조용한 농어촌 마을이 당진산단과 당진항만이 건설되고 외부로부터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당진시는 불과 10여년 만에 크게 성장하였다. 그런데 2016년부터 인구가 유출되기 시작하여 최근까지 7천명이나 빠져나갔다. 그래서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환경위기를 겪고 있다. 중앙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제로, 2030년에는 2018년 대비 40%의 온실가스 감축을 국제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런데 당진시는 화력발전, 철강산업, 인근에 대산석유화학이 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환경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 환경오염지역이다. 당진산업단지는 아직도 미분양된 상태이면서 폐쇄되는 석탄화력, 강력한 환경규제를 받는 철강산업, 그래서 원자재를 화석연료에서 바이오 연료로 전환시켜 나가야 되는 석유화학 등 해야 될 당면과제가 산더미로 쌓여 있다. 이해선 전 국장은 시장출마선언에 대한 핵심공약으로 △신성장산업 육성 △맑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 당진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확충 △문화예술체육 진흥과 인프라 확충 등의 5가지를 내세웠다. 이는 지자체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현재 당진시정운영의 보완사항에 불과하다. 누구나 적당히 내세울 수 있는 그런 선거공약으로 당진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기에는 너무나 미약하다. 진정으로 당진경제 발전을 위해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앞으로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겠다면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설정으로 새로운 당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후보자 경선과정과 본선 경선과정에서 선거공약사항은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당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로 출발해야 당진시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김홍장 시장께서는 당진시는 시로 승격되면서 만들어 놓은 ‘2030 기본도시계획’에서 서해안 제1의 항만산업도시, 30만 명품자족도시 건설이라는 비전을 무시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만 보여 왔다. 붕사하는 마음으로 당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구체적인 비전없이 현재 당진시정을 보완시켜 나가겠다는 출마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당진시장이 되겠다면 당진시민에게 당당하게 비전을 제시하고 기필코 목표를 설정하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아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선후보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도토리 키재기식 공약으로는 당진시민들에게 공감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무쪼록 좀 더 공부를 해서 멋진 당진시장으로써 면모를 갖춰 당당하게 나서 줄 것을 기대한다. 당진시민들은 난세에 영웅을 기대하는 심정으로 이번 당진시장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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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1-11-03
  • 단독당진 학생이 만든 김대건 신부 영화, 가톨릭영화제 초청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호서고등학교 영화창작동아리 <흰바람벽>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고행’이 제8회 가톨릭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됐다. 올해로 8회째인 가톨릭영화제는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선정하는 주제에 따라 장·단편영화를 초청해 주제에 맞는 영화들을 상영한다. 올해는 ‘감사의 삶’을 주제로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제가 개최됐다. 영화 ‘고행’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비경쟁부문의 「메이드인가톨릭」 부문에 초청됐으며, 10월 31일 11시 대한극장 9관에서 상영됐다. 영화창작동아리 <흰바람벽>을 담당한 구자경 교사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영화 ‘고행’이 가톨릭영화제에 초청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화를 제작한 학생들의 열정이 높게 평가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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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산책
    2021-11-03
  • '2021 당진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2021 당진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당진시와 당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채용관에서 서류접수를 받아 서류전형에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일대일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비츠로셀 등 50여 기업체와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류접수에 통과한 168명에 대해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49명이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한 당진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심층면접 외에도 구직자에게 최근 변화하는 채용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AI역량검사, AI자기소개서 첨삭 콘텐츠 제공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다. 그리고 관내 창업기업 대상으로는 모의투자(IR)대회를 개최해 컨설팅 및 투자유치 실전경험을 제공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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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의 이모저모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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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특집) '석문사랑'의 환경특집 발행 인트로 기사
    이달 ‘석문사랑’은 석문면의 환경을 다루는 특집을 게재 합니다. 인간은 환경과 뗄 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한시도 우리가 마시는 공기가 없다면 살아 나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다른 환경요인과 요소들도 중요합니다.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소중한 환경은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석문은 산업화로 환경의 훼손과 대기오염의 악화, 소음공해가 우리의 삶과 주변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진시의 대기오염이 서울시 대기질의 2배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오염정도가 전국 215개 지방자치단체 중 단연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오명을 뒤 집어 쓰고 있습니다. 산업화에 따른 개발과 자연의 공존 문제는 항상 가치 충돌의 난제입니다. 개발도 필요하지만 자연에서 주는 혜택을 누릴 인간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과제이며 권리입니다. 관련기사 △ (환경특집) 당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철강산업벨트, 최악의 환경오염벨트 △ (환경특집) 삼화리 1,2,3리 모든 주민 완전 “뿔”났다. △ (환경특집) 환경지킴이 석탄화력발전의 민간환경김시센타
    • 뉴스
    • 사회
    2021-09-06
  • (환경특집)삼화 1,2,3리 모든 주민 완전 "뿔"났다.
    석문면 삼화1,2,3리 모든 주민 완전 ‘뿔’ 났다. 공해업체 ‘환영철강’에 대한 불만 폭발 시장(市長)에게 집단 민원 제기 와 호소문 전달 삼화 1,2,3리 모든 주민이 공해업체 ‘환영철강’오염물질 배출과 소음 등의 불만이 폭발하여 7월 27일 당진시장에게 집단 민원을 제기하고 호소문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삼화리 주민은 인근에서 가동하고 있는 환영철강의 공해배출 및 소음배출과 관련하여 그동안 수 십 차례에 걸쳐 개인민원을 제기하거나 항의 방문하는 등 수 많은 투쟁을 지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의 ‘법대로 해라’ ‘배 째라’식의 대응에 집단적으로 대응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석문면은 인근의 현대제철을 비롯한 철강산업단지와 가깝고 특히 고철을 녹여 철을 생산하는 환영철강은 삼화리에 위치하여 근 30여 년을 가동하고 있으며 각종 오염물질과 소음 등을 배출해 왔다. 가까운 곳에서는 석탄을 하루 40,000여 톤을 태워 발전하는 ‘당진화력’‘대산석유화학단지’까지 가동하고 민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삼화리 주민은 환영철강으로부터 오염물질 배출과 소음 등과 관련해서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변에 있는 주민들은 말로 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재산권은 물론 건강을 위협하는 생존권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석문면의 다른 지역들도 환경오염의 간접적인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이다. 요즘의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명을 인식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펼치고 있다. 인근의 ‘당진화력’은 상생의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관련된 별도의 부서를 두는 등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으며,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기업의 윤리적 가치를 실천하고 인근 주민들과 소통을 하며 공감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환영철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는 물론 윤리 의식을 내팽겨 치고 인근 피해 주민에 대한 책임 의식도 없이 가동하고 있어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업체는 연간 수백억의 흑자를 내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은 당국(시, 도)의 현장점검이나 단속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그 때마다 ‘기준치’ 이하이기 때문에 단속할 수 없다는 말만 들어 왔다. 주민들은 “가랑비에 옷 젖는 다”는 말이 있다. 당국에서는 기준치 이하라 하지만 주민들은 “30여년간 맞아온 가랑비에 너덜너덜 해졌다”고 분노하고 있다. 이젠 도저히 참고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한탄한다. 당진시장에게 전달한 호소문에서 주민들은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곳에 생뚱맞게 환영철강이라는 업체가 들어와 가동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제라도 다른 곳으로 퇴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는 이미 업체와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해 달라는 것이다. 또한, 시로 승격되면서 당진시민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 졌으니, 수 십년간 그대로 였을 단속 기준치도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속 가동하려면 단속기준치가 달라진 환경 요구조건과 기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속을 하는 당국(시,도)도 힘들게 고생하는 농민들의 입장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현장을 들여다보고 엄정한 단속과 시정을 요구 했다.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으니 지자체간 교차단속이라도 해달라고 하소연 하고 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다. 업체에서 퇴직한 분이나 현재 근로를 하고 있는 분의 말을 빌리며, 당국에서 단속이 나오는 날은 회사에서 “오늘 단속이 나오니 00장비는 꺼두라” “00기계는 최소한 가동을 유지해라” “주변 청소를 철저히 해라”는 등의 지시사항이 내려온다고 한다. 예고 단속이 아님에도 이러한 지시가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한다. 인근 주민 김모씨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밤에 문을 열어 둘 수 밖에 없다. 업체에서 배출하는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어 정말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삼화1,2,3리 주민들(243명)은 이번에 호소문을 전달하면서 공해업체가 다른 곳으로 퇴출되어서 주민들의 기본권과 농민의 행복추구권이 권리로써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당국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취재 김춘식 okcskim86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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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환경특집) 환경지킴이 석탄화력발전 의 '민간환경감시센타'
    당진발전본부 주변지역 환경지킴이 “민간환경감시센터”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요 이해당사자들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해야... 석문면의 하늘은 항상 뿌옇다. 대기가 정체된 날의 아침 모습은 흡사 안개가 끼어있는 듯 혼탁하다, 이곳저곳에서 주민들이 태우는 생활 쓰레기의 연기는 이를 더욱 부채질 한다. 석문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석문은 공해의 중심지에 놓여 있다. 동쪽으로는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현대제철을 비롯한 철강기업이 즐비하다, 서쪽으로는 ‘당진화력’이 버티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그 유명한 폐 고철을 녹여 철강을 생산하는 ‘환영철강’이 대기오염물질과 소음 등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바다건너 이웃한 곳에는 ‘대산석유화학단지’가 환경오염을 보태고 있다. 첨단을 달리는 4차 산업시대에 당진은 1차산업에 해당하는 ‘굴뚝산업’이 자리를 잡고 있다. 환경이 좋을 리가 없다. 교로리에 있는 당진화력은 세계 최대 규모급의 석탄화력 발전소다. 발전기가 10기가 있으며 설비용량은 6,040MW급이다. 전기생산을위해 하루에 석탄 약 4만 여톤 가량을 태운다고 한다. 날로 악화되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환경을 개선시키며, 주변지역 이해당사자들의 불신을 해소 시켜야 한다는 국회, 중앙정부(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정부의 의지를 담아 발족한 민간 전문가 기관이 있다. 바로, 당진화력 부근에 자리한 “당진발전본부 민간환경 감시센터”가 그곳이다. 당진화력 민간환경감시기구(위원장 당진시 부시장)의 민간환경감시센센터(센타장 김병빈)는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감시를 위한 법률적 근거(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를 갖고 지난. 2018년 4월 13일 출범했다. 이는 2016년에 진행된 국회 ‘산자위’의 설치 권고를 산업부가 수용하고, 2018년에 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 공모에서 당진시가 선정된 결과이다. 마침내, 당진화력발전소의 운영에 따른 주변지역의 환경을 감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 등 우려사항에 대하여 소통하고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창구가 생긴 셈이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상근직원과 발전소와 연관된 행정, 지역주민대표, 환경전문가 등 13명의 주요 이해당사자 대표들이 거버넌스 운영체제를 구축하여 활동 하고 있다. 실무를 주관하는 민간환경감시센터는 국민건강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특히,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첫째,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과 운영과정에서 주변 지역에 미치는 환경과 안전, 건강 사안 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둘째, 민간감시기구가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오염물질을 자체적으로 측정 • 분석하고 발전소 데이터와 비교 검증 확인을 한다. 셋째, 환경 및 주민 안전에 대한 위해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이의 신청을 하며 개선을 요구 할 수 있다. 넷째 활동결과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홍보하면서 주민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3년차를 맞이하는 민간환경감시센터는 주민 및 전문가, 그리고 발전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측정 및 조사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즉, 발전소 저탄장 및 회 처리장 비산먼지(강하분진) 측정, 인근마을 배추밭 탄가루 비산 공동조사, 회 처리장 석탄재 및 내부수 성분 공동조사, 발전소 온배수로 인한 인근바다 패류 폐사조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측정 사업들이다. 그리하여 주민이 신뢰 할 수 있는 환경오염 물질의 측정 및 분석데이터를 확보 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알리는 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당진화력의 환경 경영 마인드를 확장시키는 데에도 주력을 해오고 있다. 감시센터의 김병빈 센터장은 “석문면은 환경문제에서 샌드위치에 갇혀 있는 형국이며, 특히 당진발전본부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는 당진시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지구촌의 환경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진단한다. 또한 “당진발전본부가 빠른 속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줄여나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민들이 숨 쉬는 실재적인 대기 환경농도는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걱정한다. 마지막으로 “저희 민간환경감시센터가 중앙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따른 운영지침 범위와 법적 기준치에 근거한 측정과 분석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활동한계가 분명하게 있지만, 주민과 지역공동체의 입장에서 감시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어릴 적 모습이 생각난다. 대나무 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던 햇살은 찬란하기 그지없었고 하늘은 청명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석문 환경은 많이 훼손된 느낌이다. 석문 산단이 들어서면 대응하기가 더 힘이 부칠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며 감시센터의 활발한 활동들이 사명감을 갖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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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석문면 자율방범대, 방역활동에 구슬땀
    석문면 자율방범대(대장 정우진)는 장고항 1,2,3리와 삼봉1,2,3리 일원에서 연막소독차를 이용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석문자율방범대는 행사장 차량 통제와 각종 순찰활동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 면민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봉사단체이다. 석문면 구석구석을 방역하면서 면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늠름한 석문지역의 방역파수꾼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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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초락도리 불법 폐기물 50톤 처리 완료ㅕ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야기했던 석문면 초락도 기도원 폐기물이 처리됐다. 당진시는 향후 계기물 불법 투기가 이루어지기 전 사전에 예방하는 조치들을 강화할 방안까지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지난 16일 초락도 기도원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 50톤은 모두 처리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도록 시정조치를 내렸고 운반업자가 모든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한 시정지시를 이행한 운반업자를 제외하고 관련자 2명은 입건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폐기물 불법 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의 지역의 지게차 업체들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 외 폐기물을 무단으로반입하는 경우라도 지게차의 경우 지역의 업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 이훈 폐기물관리팀장은 "불법 투기에 가담한 지게차 운전자 역시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투기 행위에 가담할 것이 아니라 당진시에 신고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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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시정소식)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야간 비행 실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9월에 야간 비행을 한다고 알려 왔다. 대한민국 영공 방위를 위한 야간 훈련 실시에 따라 하는 훈련으로서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야간 비행일은 8월 2일, 9월 3일, 9월8일, 9월 9일, 9월 28일, 9월 29일 이며 비행시간은 일몰후 3시간 이내이다. 일자와 시간은 변경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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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정소식) 보건소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당진시 보건소에서는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30일 부터 9월 10일 까지이며 선착순이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이며 새벽과 저녁시간대의 요가반, 댄스에어로빅반 이다. http://naver.me/G5rL7L3k 링크롤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041-360-67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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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정소식) 2021년 4단계 공공근로 사업 실시
    당진시에서는 2021년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한다. 참여자 모집 공고 및 접수 기간은 8월 30일(월)부터 9월 8일(수)까지이며 선발인원은 75명을 예정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10월 5일(화)부터 12월 17일(금)이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당진시민으로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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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정소식)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 팜 임차인 모집
    당진시에서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 팜 임차인(3차)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9일 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이번 선정대상은 5명 이내로서 만 18세이상-만 40세 미만이다. 재배품목은 토마토, 파프리카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 채소화훼팀(041-360-6370)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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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정소식) 당진 청년타운 창업 공간 입주기업 모집
    당진시에서는 당진청년타운 창업 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대상은 만39세 이하 예비 또는 7년 이내 창업가로서 입주기간은 1회(최대 2회 연장)이며 지원내용은 사무공간과 시제품 및 홍보 제작지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 학습과 청년정책팀(041-350-3844)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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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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