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정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91일부터 930일까지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용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찾아가는 미술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용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찾아가는 미술 전시는 바쁜 일상에서 미술관을 자주 찾지 못하는 지역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작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양화,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22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정미면 출신으로 모평리 이장직을 수행하면서 국내외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장철석 화가의 작품 은행나무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미술 작품들이 민원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김의재 정미면장은 주민들이 미술 작품 전시를 보고 놀라워하며 너무 좋아하신다. 앞으로도 당진미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하여 당진시 제일의 문화예술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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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2023년 찾아가는 미술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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