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당진시는 지난 7일에 열린 시민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제11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환경부문에 이상훈씨 산업경제부문에 편명희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훈씨는 순성면장으로 재직 시 지역주민, 재경 재인 향우회와 협력해 남원천 20km에 걸쳐 잡목을 제거하고 매실나무와 벚나무를 식재해 지역대표 축제인순성 왕매실 축제를 개최하고 왕매실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농산물의 6차 산업화 및 청년농 고용을 통한 농업 인재 양성에도 힘써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편명희씨는 2010년 당진시 최초로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사람을 설립해 결혼이주여성들과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자리 제공 및 전국 최초로 폐기물처리 신고 증명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등 선도적인 기업 이미지상을 제고하는 한편 상담과 사무업무 지원을 통해 경제적 차별과 불평등의 해소, 그리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사회 화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민대상 수상자인 이상훈씨와 편명희씨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30년을 넘게 몸소 봉사하고 헌신하였으며, 현재도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속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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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1회 당진시민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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