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찍어야 할지 모르는 6.3 당진시장 선거
다함께 연대와 협력으로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기 위해서 출향민들을 포함한 플랫폼을 만들어 집단지성을 살려내고 당진시민실쳔연대를 결성하여 도약하는 당진경제의 기틀을 만들자
당진시의 주인은 당진시민이다. 그런데 역대 당진시장은 자신이 지역대통령이라고 여기고 독선적으로 당진시민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을 벌려 왔다. 그래서 2012년, 당진시로 승격된 이후 김홍장 시장은 많은 용역비를 부담하면서 만들어진 ‘2030 당진시 기본계획’을 무시하고 8년간 우왕좌왕하면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에만 수많은 연구용역비를 부담했다. 그리고 겨우 결작을 마련했다는 ‘RE 100에너지 단지’마저도 막대한 투자재원을 마련하지 못한 채 결국에는 3선출마를 포기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어서 오성환 시장은 자신의 재선을 위해서 4년간 김홍장 지우기에 골몰하면서 당진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공호수 공원을 만들겠다고 재원조달도 마련하지 못한 채 추진하다고 결국에는 토지보상비도 마련하지 못한 채 중도 포기해야 될 입장이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기본계획에서 당진산업단지 경제구조전환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기본법상 보장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발로 뛰는 기업유치로 국내 최고의 당진경제를 이룩하겠다고 19조의 기업실적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MOU를 포함한 기업유치는 대체로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실질적인 기업유치실적을 발표하지 않고 19조라는 과대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진시장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갖췄다는 김석붕 후보와 송노섭 후보는 중도에 탈락하고 남은 오성환 후보와 김기재 후보 중에서 선택해야 되는 6.3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러다가는 당진경제는 영영 되살릴 수 없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는 당진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64년 전 중학교 단짝이었던 친구가 62년간 전혀 연락이 없다가 얼마 전에 내게 전화를 하였다. 그는 도대체 당진경제가 어디로 갈려고 걱정이 되어 누구도 찍을 수 없는 당진시장 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는 내용이었다.
당진시는 90년대까지 조용한 농어촌 마을이었나 서해대교가 건설되면서 수도권과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고 당진산업단지에 화력발전단지와 철강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그리고 당진항만이 건설되면서 ‘2030 당진시 기본계획’까지 발표되었다. 그래서 이제 당진시도 도농융합복합도시로서 성공적인 대형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김홍장 시장이나 오성환 시장은 당진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는커녕 당진시민들의 갈등만 증폭시키고 퇴보하는 당진경제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젠 이번에는 김홍장 시장이나 오성환시장 만도 못한 당진시장이 당선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돼서 밤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었다.
2030년이 되면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의 폐기가 본격화되고 현대제철의 일괄제철소(용광로)가 20년 만기가 되어 역시 폐기수순을 밟아 나가게 된다. 그러면 당진산단 근로자 7만명중 거의 절반이상이 퇴출위기를 겪게 되고 당진산업단지는 텅 비게 될 텐데도 당진시는 이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이재명 정부가 지방주도 성장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전국을 5개 메가시티, 그리고 3개 공업특화지역(반도체, 2차 전지, 수소)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당진산업단지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오성환 후보나 김기재 후보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준비하지 않고 있으니 당진경제의 앞날은 암울할 수밖에 없다는 걱정이었다.
“이런 시장을 믿고 맡기기 보다는 당진시민들이 나서서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는 상시적인 민관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여 나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제안까지 내놓았다. .
당진시의 주인은 당진시민이므로 이젠 당진시민들이 나서면 당연히 당진경제를 이끌어 나갈 상시적인 민관거버넌스 체제를 만들어 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에게 상시적 민관거버넌스 체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보고 당진시민들이 선택하게 하자는 제안이었다.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당진 지속발전협의회를 상시적인 당진 시민실천연대로 진화 발전시켜 당진시민들의 역량을 최대 확보하여 나갈 수 있는 각종 지원시스템을 마련해서 본격적인 커뮤니티 비즈니스형 당진경제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서울 출향민 42만명, 인천 출향민 40만명 출향민들도 참여시키는 대형 당진 플랫폼을 만들어 당진경제 재구축사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는 곧 당진산업단지를 재구성하는 탄소중립, 소멸해 가는 농촌경제와 자영업경제에 대한 발전모델을 만들 수 있는 집단지성을 발휘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당진시장에 누가 되든지 간에 당진시민이 주도하는 상시적 민관거버넌스가 주도해 나가는 체제를 구축하여 당진경제 되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자는 것이다.
당진 플렛폼을 당진 출신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는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각 분야별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를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기구로서 당진시민실천연대를 구성하여 당진경제의 주충적인 역할을 담당토록 하자는 것이다.
오성환 후보나 김기재 후보는 당진경제의 당면과제조차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들에게 당진경제를 맡긴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는 것이다.
한 사람은 발로 뛰는 기업유치를 국내 최고의 당진경제를 만들겠다고 허풍이나 떨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당진시민에게 낮은 자세로 뭐든지 요구하면 달라가서 해결해 주는 심부름센터를 만들겠다는 상식을 벗어난 선거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결국 당진시민들은 당진시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오성환 후보와 김기재 후보의 물고 뜯는 이전투구의 모습만 보아야 하는 비참함을 상시적 민관거버넌스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환시키는 선거를 만들자는 것이다.
당진시의 주인은 당진시민이다. 당진시민들이 나서서 플랫폼을 만들어 당진경제 되살리 위한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발전모델을 만들고 이를 상시적인 실행해 나갈 수 있는 당진 시민실쳔연대를 결성하여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자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다. 기회는 나르는 화살과 같아서 때를 놓치면 영영 되찾을 수 없다고 한다.
잘못 선출한 당진시장이 당진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나가는 상황을 당진시민들은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다. 이젠 당진시민들이 나서서 당진경제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서로 논의를 통하여 도약하는 당진경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예로부터 당진사람은 역사적인 양반 기질과 당잔 기질을 갖고 있어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국민경제를 이끌어 왔던 전통이 사라지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다.
이제 당진시민들이 나서서 80만 출향민과 함께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는 새로운 당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다함께 연대와 협력으로 당진경제를 되살려 나가기 위해서 출향민들을 포함한 플랫폼을 만들어 집단지성을 살려내고 당진시민실쳔연대를 결성하여 도약하는 당진경제의 기틀을 만들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