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전자폐기물 등에는 상당량의 핵심광물이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이 회수되지 못한 채 해외로 유출되거나 단순 고철 형태로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풍력발전, 첨단 정보통신 산업 등 미래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통신장비, 영구자석 등 다양한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효과적으로 회수·재활용하는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와 재생에너지 설비, 첨단 전자·통신기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통신장비, 영구자석 등 다양한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효과적으로 회수·재활용하는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전자폐기물 등에는 상당량의 핵심광물이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이 회수되지 못한 채 해외로 유출되거나 단순 고철 형태로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관계 연구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치체계(거버넌스)를 구성해 전략 수립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거버넌스를 통해 국내외 핵심광물 순환이용 동향과 재활용 기술 수준, 기반시설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회수·재활용 확대 방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7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소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별관에서 핵심광물 확보 전략 수립 거버넌스 첫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폐자원 현황과 기술 개발 동향,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전략 수립을 통해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이용 비중을 높이고, 자원 안보 강화와 함께 산업 경쟁력 제고, 자원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미래폐자원 순환이용 강화 전략은 국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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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도시광업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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