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7(월)
 

당진시(시장 오성환)11월 서해선 합덕역 개통을 앞두고 27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순기)와 함께 철도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진시 문화복지국장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철도를 이용한 당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업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당진시는 서해선 합덕역 개통 관련 증가할 관광수요를 대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김선태 문화복지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라며, “당진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협력이 잘 이뤄져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태그
첨부파일 다운로드
뉴-2.jpg (80.9K)
다운로드

전체댓글 0

  • 1277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당진시-코레일 서해선 개통 관련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