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문면 개발위원회 ‘왜목마을 해변’ 대대적 환경정비 마쳐
여름철 관광시즌 앞두고 비대면 관광지‘왜목마을 해변’
(사단법인)석문면 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는 7월 12일 오전10시부터 당진시의 제1경 최고의 관광지인 “왜목마을 해변”을 깨끗하게 환경정비 하였다.
이날 환경정비는 석문면 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19개 마을 이장단과 개발위원들 그리고 당진시 어머니환경순찰대 등 50여명이 모여 무더운 날씨에도 해변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등을 치워 여름철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함을 제공하게 되었다.
강정의 개발 위원장은 “석문면에 위치한 최고의 관광지 ‘왜목마을 해변’은 여름철 비대면 최고의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힐링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취재부장 김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