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기후솔루션은 23, ‘한국 탄소중립 경로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한국이 늦어도 2035년까지 가스발전을 포함한 모든 화력발전소를 퇴출해야, 2015년 파리기후협정이 약속한 목표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의 핵심은 비싼 가스발전의 미래는 없다는 제목을 내세워 ‘.5도 목표안에서 2100년까지 전 지구적인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이산화탄소 제거(CDR) 기술 수준 등을 반영하는 21가지 경로를 선정했다.

 

그 뒤 2030년 발전부문 배출량 저감 수준 2019년과 2030년 사이 탄소저감 장치를 갖추지 않은 가스발전 및 석탄발전의 감축 수준 2030년 바이오매스를 제외한 재생에너지, 원전, CCS(탄소 포집 저장) 기술이 적용된 화력발전 비중 2030년 전체 발전량 변화 등의 핵심지표를 고려하여 경로별 점수를 부여하고 최적의 경로를 도출했다.

 

기후솔루션 조규리 연구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선 가스발전이 2035년까지 퇴출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확인됐다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에 2036년까지 폐쇄될 석탄발전 26기를 가스발전으로 무분별하게 전환한다는 계획을 포함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클라이밋 애널리틱스의 클레어 파이슨은 좌초자산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투자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비싼 석탄과 가스발전의 조속한 퇴출과 재생에너지의 대규모 도입에 관한 명확한 신호를 시장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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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솔루션, ‘한국 탄소중립 경로’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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