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세계은행은 80년만에 세계 경제 1인당 소득 수준이 5% 감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경제가 최근 스태그플레이션(불황과 물가 상승의 동시 발생) 위험에 빠져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어 큰 위기라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세계 경제를 우울하고 더욱 불확실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경제가 봉쇄된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였다.

 

또한 미국은 인플레 감축법을 제정하여 미국 내에 생산하지 않은 수입품과

중국내 생산시설을 철회하지 않는 기업들에게 세금지원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더욱이 미중 패권전쟁을 일으키면서 동맹국 강화를 통하여 봉쇄경제체제를 구축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챙기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쉽사리 마무리 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는 만방위 강제 징집과 함께 핵무기 사용, 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 등으로

전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기세이다.

 

러시아의 경우 올해 8.9%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우크라이나는 마이너스 45.1%인데도 전쟁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아.

결국에는 세계경제는 에너지, 식료품 가격 폭등은 쉽사리 진정될 기미가 없다.

 

40여년 전 2차 오일쇼크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미국이 기준금리를 20%까지 올렸으며, 우리나라는 당시 물가가 30% 가까이 뛰었다.

한계기업들의 폐업 소리가 잇따르고, 피와 살을 에는 구조조정으로

 

80년 제조업의 부채비율은 500%에 가까웠으나 2009년 말에는 109%대로 크게 떨어졌다.

최근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그룹이 5년간 900조원 이상 투자하고,

18만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으나

이젠 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자체의 생존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세계 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온 중국경제가 멈춰 섰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1~2년 내 끝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의 말이다.

미국과 유럽은 회복 탄력성이 높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아.

 

결론적으로 중국은 구조적으로 개혁이 필요하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미흡하다. .

중국은 과거 세계 경제가 침체에 들어갈 때마다 완충 역할을 했으나

이제 중국의 완충 역할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간 중국경제가 90년대부터 고속 성장을 거듭해 연평균 성장률이 10%에 이르렀고,

2012년 이후에도 평균 7%가 넘는 성장세를 낮아졌으며

미중 패권전쟁이 가열되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 남짓으로 둔화되었다.

 

1016, 중국 전국당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독재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이에 대만 전면 공격이 이뤄진다면

우크라이나 보다 더욱 큰 세계전쟁이 발생될 수 있다.

 

미국은 태평양 동맹강화를 보전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대만은 미국의 절대적인 안보요충지역인 것이다.

미중 패권전쟁이 냉전체제로 전환된다면

세계 GDP49%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경제가 무너지게 될 것이고

이는 세계경제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는 빌미가 될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로 세계경제는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질 위험성을

풍부한 유동성(많은 돈을 찍어 내고)과 저금리를 봉합되었다.

그리고 15년간 유지해 온 금융시스템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체제로 전환되면서

대출업체들이 빚을 갚지 못하는 파산 위기로 몰리게 되고

많은 부동산 담보대출로 매입한 부동산 시장도 붕괴되면서

거품이 일시에 꺼지면서 일어나는 금융 시스템의 붕괴도 예상된다.

 

프리드리히와 바이크의 '거대한 약탈이라는 저서에서

금융위기는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니며 카지노 자본주의와 같은 시스템으로

강대국이 중심되는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산물이라고 했다.

1%99%를 약탈하는경제구조가 도사리고 있는데

각종 경제적 메커니즘으로 은폐되어

사실상 99%에 속하는 대다수 국민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란다.

 

사실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미친 짓이거나 광기이다.

모든 것이 인형극 아니면 뇌적 배설이고 정치인은 전부 삐에로 아니면 코미디언이다.

이런 포퓰리스트(대중영합주의)가 서서히 독재를 알리는 신호라고 보아야 한다.

 

무능력한 엘리트, 자격 없는 정치인, 여론을 조작하는 언론들이 나서있지만

이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모든 사실을 막아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대혼란을 야기시키고 혼란틈 을 이용하여

편향된 정치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면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을 연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2023년은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다.

강한 기업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자가 강한 기업이다

이같이 생존을 몸부림이 세계 모든 기업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각종 지혜를 모아 생존방안을 마련하는 기업만이

결국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마른 수건도 다시 짜야되는 시대가 왔다.

 

이런 엄중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우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정치권을 행태를 보고 있다.

논란을 논란을 덮어 낸다는 억지가 통하는 세상은 아니다.

결국을 혼란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일반국민들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지혜를 모아야 한다.

세계:에서 불과 3년만에 IMF를 극복한 민족의 슬기는

바로 금 모우기라는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지혜이었다.

 

열명의 도시락을 모우면 한 사람의 점심을 만들 수 있다.

이런 정신으로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세계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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