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당진시는 20일 시청 상록수홀에서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치러지는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는 시 14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해 주민총회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친 마을사업을 시에 제안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오성환 시장과 관련 부서장과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해 2022년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결과를 보고 후 총 9개의 신규시책과 내년도까지 계속되는 2개의 사업에 대한 설명 및 사업에 대한 토론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안된 신규시책은 석우천 공원화 및 자전거길 정비사업 삼선산수목원-대호만 물꽃마을 자전거 트래킹 코스 개설 면천저수지 둘레길 조성 소들쉼터 공원화를 위한 One Step-꽃길 등이다.


이번에 제안된 안건들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과 시가 협력해 실행 방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형 주민자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주민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3기 주민자치회 모집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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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주민발의 시책 제안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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