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당진시가 교육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실습, 체험 위주의 다양한 시간대 학습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새로운 평생학습 형태인 우리동네 배움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움터는 소상공인을 학습 자원으로 활용한 평생교육 사업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인 소상공인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기획자·강사로 참여시켜 전문성이 가미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시범 발굴된 배움터는 송악읍(비채공방:힐링~나무이야기) 정미면(청춘:맛깔나고 행복한 우리 집 밥상) 면천면(그 미술관:서양미술사 그림 산책) 신평면(보담카페:식용 꽃의 활용) 송산면(꼼지락공방:홈패션&의상디자인) 당진1(문네일:홈케어 네일아트) 당진3(카페1341: 홈카페와 라테아트) 7개소다.

 

당진시는 그동안 근거리 평생학습 실현, 지역별 배움 격차 해소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새로운 형태의 배움터 운영으로 수요자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이번 달 7일부터 15일까지 당진시통합예약시스템으로 통해 선착순 모집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학습자와 소상공인은 각각 재료비 및 강사료, 학습공간 사용료를 지원받게 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본사업을 통해 학습자에게는 실용도 높은 내용을 전달하는 근거리 학습터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학습자와 소상공인의 만족도 결과를 토대로 우리동네 배움터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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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연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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