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지난 22일 경남 밀양에서는 최고기온이 33.6도까지 치솟았으며, 경주(33.2), 양산(33.0), 의령(32.7), 진주(32.6) 등 영남 지역 12개 시·군의 일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됐다

 

이런 가운데 인도·파키스탄·미국·스페인 등지에서 때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올해 우리나라도 최고 폭염이 올 것인지 우려된다.

 

미국에서는 때이른 더위로 지난주말 텍사스에서 매사추세츠에 이르기까지 3,800만명이 폭염주의보를 겪었다. 21(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은 37.2도까지 치솟았으며, 버지니아 리치몬드(35), 필라델피아(35), 매사추세츠(31.1) 등지에서도 역대 5월 기온 최고치가 경신됐다.

 

인도 델리에서는 지난 16일 최고기온이 이틀째 49도까지 올라 1941년에 세워진 종전 기록을 넘어섰으며, 파키스탄에서도 같은 날 51도가 기록됐다. 스페인에서도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기상청과 관계 기관이 제공하는 13개 기후예측모델의 상당수는 우리나라 기온이 68월에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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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폭염이 우리나라에서도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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