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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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도권 지역 여행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당진시는 오는 28일~31일까지(3일간) 서울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남도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며 200여 기관, 44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당진시 대표 관광지와 포토 스팟 등을 집중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당진시 홍보관에서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뽑기 이벤트 △당진시 전통주인 두견주 시음 행사 △신평 백련 맑은술 시음 행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당진 관광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당진을 알릴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진의 민속축제와 전통주 및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명품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문화
    2024-03-27
  • 당진시, 2005년생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와 함께 2005년생 1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 전시 관람비 최대 15만 원(국비 10만 원, 지방비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당진시에 거주하는 2005년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28일 10시부터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신청 및 발급한다. 선착순 476명에게 공연, 전시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발급 자격(나이, 지역) 확인 후에 국비 10만 원은 포인트로 즉시 지급되고, 지방비 5만 원은 상반기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9세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후 문화예술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길 바란다”라며, “당진시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 세대가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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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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